불국사 벚꽃
경북 경주시 불국로
개화 달력
소개
불국사는 8세기 통일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이다. 봄이 되면 불국사 진입로와 경내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해, 천년 고찰의 석축·전각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경주 벚꽃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다보탑과 석가탑, 청운교·백운교 같은 국보급 유산을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벚꽃 명소와 구별되는 매력이다. 진입로의 벚꽃 터널과 경내 왕벚나무가 만드는 풍경이 사진 명소로 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경주 벚꽃 절정기(3월 말~4월 초)에는 보문단지 일대와 함께 관광객이 크게 몰리니 이른 아침 방문을 추천한다. 보문호수, 대릉원 벚꽃과 묶어 경주 벚꽃 일주 코스로 즐기기 좋다. 오래된 절집의 석축과 기와를 배경에 두고 벚꽃을 담을 수 있어, 같은 경주 벚꽃이라도 호숫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된다. 경내는 조용한 공간이므로 사진을 찍더라도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필요하다. 진입로를 걸어 오르는 구간에도 벚나무가 늘어서 있어 도착 전부터 꽃길이 이어진다. 벚꽃철 주말에는 관광객이 크게 몰리므로 이른 아침이 한결 여유롭다.
방문객 반응
문화유산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으며, 벚꽃 시즌 경주 여행의 대표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용 안내
불국사는 입장이 무료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차료 등 세부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찰 예절을 지키며 관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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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