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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벚꽃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보은 법주사 벚꽃
사진: 국가유산청 / KOGL Type 1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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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법주사는 553년 신라 시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속리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 진입로와 말티재에서 법주사로 이어지는 길에 봄마다 벚꽃이 피어나며, 산간 지역 특성상 도심보다 개화가 일주일가량 늦어 늦은 벚꽃놀이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천년 고찰의 전각과 국보급 문화재, 그리고 벚꽃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말티재를 넘어 법주사로 향하는 길가의 벚꽃과 속리산 초입의 소나무 숲길(세조길)도 함께 걷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도심 벚꽃이 진 뒤인 4월 중순 전후에 방문하면 늦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벚꽃과 함께 속리산 산책이나 말티재 전망대를 묶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일주문에서 절 마당까지 이어지는 진입로가 길어, 벚꽃 아래를 걷는 시간 자체가 이곳의 감상 포인트다. 산중이라 평지보다 개화가 늦고 기온도 낮으니, 다른 지역 벚꽃이 다 진 뒤에 찾아도 늦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진입로 양옆으로 오래된 나무가 늘어서 있어 걷는 동안 그늘이 이어진다. 절 마당에 들어서면 큰 불상과 목탑이 있어 벚꽃과 함께 담을 수 있는 배경이 다양하고, 산자락이라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도 있다.

방문객 반응

세계유산 사찰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번잡한 벚꽃 명소보다 조용하게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용 안내

사찰 방문 시 문화재 관람료 폐지 이후 무료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차료 등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사찰#속리산#고즈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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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