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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벚꽃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안동 월영교 벚꽃
사진: Choi2451 / CC BY-SA 4.0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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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월영교는 안동호 위에 놓인 길이 387m의 국내 최장급 목책 인도교로, 2003년 개통 이후 안동의 대표 명소가 되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며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삼은 '원이 엄마'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다리로도 유명하다. 봄이면 호반을 따라 벚꽃이 피어나 다리와 어우러진 풍경을 이룬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잔잔한 호수 위 목책교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고,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물 위에 비치는 다리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다리 중간의 월영정에서 바라보는 호수 전망도 놓치기 아깝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일몰 직전에 도착해 낮 풍경과 야경을 모두 담는 동선을 추천한다. 벚꽃은 보통 4월 초 절정이며, 주말에는 인파가 많으니 평일이나 이른 시간대가 여유롭다. 다리 가운데 정자가 있어 물 위에 놓인 목교와 벚꽃을 한 화면에 넣기 좋다. 해가 진 직후 하늘에 푸른빛이 남아 있는 짧은 시간에 조명이 켜지면 하늘색과 불빛이 함께 살아나므로, 그 타이밍을 노리면 사진이 확연히 달라진다. 다리 건너편으로 산책로가 이어져 물길을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다. 강바람이 불면 밤에는 제법 서늘하므로 야경을 보려면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고, 근처 민속촌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된다.

방문객 반응

안동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며, 특히 벚꽃 시즌 야경이 낭만적이라는 방문객 호평이 많은 곳이다.

이용 안내

다리와 주변 산책로는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주차장과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문보트 등 체험 시설 운영 여부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야경#다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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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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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ur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