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
개화 달력
소개
신안 병풍도는 섬 주민들과 신안군이 유휴지를 함께 개간해 전국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 정원을 일군 섬이다. 12만㎡가 넘는 꽃밭에 닭볏·촛불·여우꼬리 등 다양한 형태의 맨드라미 수백만 본이 심어져 가을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고, 섬 맨드라미 축제가 열린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붉은 맨드라미가 언덕과 들판을 뒤덮어 섬 하나가 통째로 꽃밭이 되는 장관이 최고의 볼거리다.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12사도 순례길의 작은 예배당들과 꽃밭이 어우러진 이색 풍경도 이 섬만의 매력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9월 말~10월 축제 기간이 절정으로, 지도읍 등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니 배편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축제 기간에는 섬 내 셔틀이 운행되기도 한다. 맨드라미는 꽃차례가 두툼하게 뭉쳐 주름진 닭 볏을 닮아 계관화라고도 불리며, 벨벳처럼 도톰한 질감이 독특하다. 붉은색이 워낙 진해 흐린 날에도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고, 섬 언덕을 붉게 덮은 모습은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가장 잘 어울린다. 배 시간에 맞춰 체류 시간이 정해지므로 동선을 미리 정해 두면 좋다. 축제 기간에는 섬 안에서 셔틀이 운행되기도 하므로 운행 여부를 확인하면 이동이 수월하다.
방문객 반응
전국 최대 맨드라미 군락이라는 희소성으로 가을마다 화제가 되며, 배를 타고 가는 수고가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이용 안내
섬 방문에는 도선 승선이 필요하며 뱃삯이 든다. 꽃밭 관람 자체의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축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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