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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섬 유채꽃·메밀꽃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서래섬 유채꽃·메밀꽃
사진: Pkccccj / CC BY-SA 4.0

개화 달력

메밀꽃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유채꽃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소개

반포한강공원의 인공섬 서래섬은 계절에 따라 두 번 꽃옷을 갈아입는 서울의 대표 꽃섬이다. 봄에는 유채꽃이 섬을 노랗게 물들이고, 늦여름에 메밀을 파종해 가을이면 하얀 메밀꽃밭으로 변신해 한 해 두 번의 꽃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5월의 노란 유채와 9~10월의 하얀 메밀꽃이 같은 자리에서 전혀 다른 정취를 보여준다. 한강과 도심을 배경으로 한 꽃밭 산책로는 계절마다 새로운 사진을 남기게 하는 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채는 5월 초중순, 메밀꽃은 9월 말~10월이 보기 좋다. 봄가을 모두 주말에는 붐비므로 평일이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고,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등 주변 볼거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한 해에 두 번 전혀 다른 꽃을 보는 구성이라, 봄에는 노란 유채가 섬을 덮고 가을에는 흰 메밀꽃밭으로 바뀐다. 유채는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어야 색이 가장 선명하고, 메밀은 해가 기울어 흰 꽃에 노란빛이 스밀 때가 서정적이다. 한강 가운데 섬이라 다리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배경이 되는 도시다운 화면이 나온다. 자전거길이 이어져 지나며 보기에도 좋고,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봄과 가을에 각각 찾으면 전혀 다른 섬을 보게 되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인파가 몰려 이른 아침이 여유롭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꽃밭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섬의 매력이다.

방문객 반응

봄가을 두 계절 모두 찾을 만한 도심 꽃 명소로 서울 시민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다.

이용 안내

한강공원 내 공간으로 무료로 상시 개방된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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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