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섬 유채꽃·메밀꽃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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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반포한강공원의 인공섬 서래섬은 계절에 따라 두 번 꽃옷을 갈아입는 서울의 대표 꽃섬이다. 봄에는 유채꽃이 섬을 노랗게 물들이고, 늦여름에 메밀을 파종해 가을이면 하얀 메밀꽃밭으로 변신해 한 해 두 번의 꽃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5월의 노란 유채와 9~10월의 하얀 메밀꽃이 같은 자리에서 전혀 다른 정취를 보여준다. 한강과 도심을 배경으로 한 꽃밭 산책로는 계절마다 새로운 사진을 남기게 하는 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채는 5월 초중순, 메밀꽃은 9월 말~10월이 보기 좋다. 봄가을 모두 주말에는 붐비므로 평일이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고,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등 주변 볼거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한 해에 두 번 전혀 다른 꽃을 보는 구성이라, 봄에는 노란 유채가 섬을 덮고 가을에는 흰 메밀꽃밭으로 바뀐다. 유채는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어야 색이 가장 선명하고, 메밀은 해가 기울어 흰 꽃에 노란빛이 스밀 때가 서정적이다. 한강 가운데 섬이라 다리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배경이 되는 도시다운 화면이 나온다. 자전거길이 이어져 지나며 보기에도 좋고,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봄과 가을에 각각 찾으면 전혀 다른 섬을 보게 되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인파가 몰려 이른 아침이 여유롭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꽃밭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섬의 매력이다.
방문객 반응
봄가을 두 계절 모두 찾을 만한 도심 꽃 명소로 서울 시민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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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