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서래섬 유채꽃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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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서래섬은 1980년대 한강 개발 과정에서 반포한강공원 앞에 조성된 인공섬으로, 봄이면 섬 전체가 노란 유채꽃밭으로 변신한다. 매년 5월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며, 서울 도심에서 지하철로 닿는 유채 명소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유채꽃밭 너머로 한강과 도심 빌딩, 다리가 겹쳐 보이는 서울다운 풍경이 이곳의 매력이다. 강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꽃 물결과 강변 산책로가 어우러져 도심 속 봄 소풍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4월 말~5월 중순이 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포토존과 체험 행사가 더해진다. 9호선 신반포역 등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고, 노을 무렵 풍경도 아름답다. 한강 가운데 섬이라 노란 유채밭 뒤로 다리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그대로 배경이 되는, 도시에서 보기 드문 구성이다. 유채는 십자 모양 네 장 꽃잎이 밭을 빽빽이 채워 파란 하늘과 대비가 강하므로 맑은 날 낮은 자세로 담으면 색이 가장 선명하다.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노란 꽃이 같은 색으로 물드는 짧은 시간이 있다. 자전거길이 이어져 자전거로 지나며 보기에도 좋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 짧게 들르기 좋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인파가 몰려 이른 아침이 여유롭다. 유채는 씨앗에서 기름을 짜는 작물이기도 하다.
방문객 반응
서울에서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아 개화기 주말이면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용 안내
한강공원의 일부로 무료로 상시 개방된다. 축제 프로그램 일정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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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