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반도 유채꽃단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223-2
개화 달력
소개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인근의 유휴지 약 33헥타르를 포항시가 경관농업단지로 가꾸면서 탄생한 전국 최대급 유채꽃 단지다. 봄 유채를 시작으로 청보리, 메밀, 해바라기 등 계절 작물이 이어 심어져 사계절 색이 바뀌는 들판으로 운영되며, 매년 봄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도 열린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완만한 평지에 펼쳐진 광활한 유채밭 어디서든 동해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개방감이 압권이다. 파란 바다와 하늘, 노란 꽃밭이 삼단으로 겹치는 풍경은 내륙 유채 명소와는 확연히 다른 감동을 준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채는 3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4월에 절정을 이루며, 축제는 보통 4월 초에 열린다. 호미곶 상생의 손 등 인근 명소와 묶어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즐기기 좋다. 바다와 맞닿은 곳이라 노란 유채밭 너머로 수평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성이 내륙 유채밭과 확연히 다르다. 맑은 날 낮은 자세로 담으면 노랑과 파랑의 대비가 강하게 드러난다. 바닷바람이 강해 봄이라도 겉옷이 필요하고, 바람 부는 날에는 영상으로 담으면 꽃대의 움직임이 살아난다. 호미곶 상생의 손 등 인근 명소와 묶으면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되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진입 도로가 혼잡하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라 드라이브와 산책을 함께 즐기기 좋고, 축제는 대체로 4월 초에 열린다.
방문객 반응
한 해 100만 명 안팎이 찾는다고 알려질 만큼 인기가 높으며, 바다와 유채의 조합이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용 안내
입장료 없이 연중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별도의 운영 시간 제한도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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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migo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