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금강수변 유채꽃밭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1139
개화 달력
소개
옥천 동이면 금강 둔치에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 단지로, '금강 비경 1선'으로 소개될 만큼 강과 꽃이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다. 4대강 사업 이후 방치됐던 둔치를 2019년부터 지역 주민들이 유채를 파종해 가꾸면서 지금의 꽃 명소로 거듭난 사연이 있는 곳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전망대에 오르면 2만5천 평 규모의 노란 꽃 물결과 굽이치는 금강 물줄기가 한눈에 담긴다. 꽃밭 사이 산책로와 데크, 포토존이 잘 갖춰져 있어 강변을 거닐며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남기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4월 중순부터 5월 초 사이가 개화 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와 가까워 이동 중 들르기도 좋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부감 사진을 놓치지 말자. 금강 물줄기가 크게 휘도는 지형이라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노란 꽃밭과 강의 곡선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부감 구도가 가능하다. 유채는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어야 색이 가장 선명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까워 이동 중 잠시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다. 강가라 아침에는 물안개가 끼는 날이 있고 그럴 때 분위기가 특히 좋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이 있어 부감 구도를 노린다면 시간을 조금 더 두는 편이 좋고, 강바람이 부는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이동 중 잠시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다.
방문객 반응
무료임에도 규모와 경관이 훌륭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봄철 충청권 유채 명소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용 안내
상시 무료로 개방되며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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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을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