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유채꽃
경남 남해군 삼동면
개화 달력
소개
남해 삼동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주황 지붕의 독일식 주택들이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늘어서 있다. 봄이면 마을 주변 논밭과 언덕에 유채꽃이 피어 이국적인 건물과 노란 꽃밭이 어우러진 색다른 봄 풍경을 만든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하얀 벽과 주황 지붕의 독일식 집들을 배경으로 한 유채꽃 사진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마을에서 내려다보이는 물건항 바다와 봄꽃이 겹치는 전망도 아름답고, 인근 원예예술촌의 테마 정원까지 묶어 보면 볼거리가 풍성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4~5월 봄꽃 시즌에 방문하면 유채와 함께 마을 곳곳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언덕길이 많아 편한 신발이 좋고, 카페와 맥주 가게가 많은 마을 산책과 함께 반나절 일정으로 알맞다. 독일식 주택의 붉은 지붕과 흰 벽이 노란 유채밭 뒤로 겹치는 구성이라, 다른 유채 명소와 색감이 확연히 다르다. 언덕에 마을이 앉아 있어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지붕과 꽃밭과 바다가 층을 이루며 이어진다. 오르내림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바닷바람이 부는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마을 안쪽은 주민 생활 공간이므로 조용히 둘러보는 배려가 필요하다.
방문객 반응
이국적인 풍경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남해 대표 관광지로, 봄철 꽃과 어우러진 마을 풍경이 특히 좋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마을 자체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원예예술촌 등 일부 시설은 입장료가 있는 유료 시설이다.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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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