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파두리 유채꽃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개화 달력
소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13세기 고려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마지막까지 항전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토성과 전시관이 남아 있다. 근래에는 유적지 안 넓은 들판에 계절마다 유채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이 심어져 역사 유적과 꽃밭이 공존하는 애월의 숨은 명소가 됐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봄이면 노란 유채꽃밭 한가운데 서 있는 '나홀로나무'가 대표 포토포인트다. 관광지 특유의 붐빔이 덜해 한적하게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토성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적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제주 유채는 3월부터 피기 시작해 3~4월이 가장 보기 좋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좋으며, 이른 아침에 가면 나홀로나무 앞 대기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유채는 제주에서 육지보다 훨씬 이르게 피어 겨울 끝자락에도 노란 밭을 만날 수 있다. 토성이 남아 있는 유적지라 낮은 흙 둔덕과 꽃밭이 겹치는 풍경이 다른 유채밭과 다르다. 제주는 바람이 잦아 꽃대가 크게 흔들리므로 사진보다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좋고, 유적 탐방로를 함께 걸으면 배경까지 알고 볼 수 있다. 바람이 잦은 지역이라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객 반응
붐비지 않으면서 사진이 잘 나오는 무료 유채꽃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한적한 분위기를 찾는 여행자들의 평가가 좋다.
이용 안내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이며 대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