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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파두리 유채꽃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개화 달력

유채꽃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소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13세기 고려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마지막까지 항전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토성과 전시관이 남아 있다. 근래에는 유적지 안 넓은 들판에 계절마다 유채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이 심어져 역사 유적과 꽃밭이 공존하는 애월의 숨은 명소가 됐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봄이면 노란 유채꽃밭 한가운데 서 있는 '나홀로나무'가 대표 포토포인트다. 관광지 특유의 붐빔이 덜해 한적하게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토성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적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제주 유채는 3월부터 피기 시작해 3~4월이 가장 보기 좋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좋으며, 이른 아침에 가면 나홀로나무 앞 대기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유채는 제주에서 육지보다 훨씬 이르게 피어 겨울 끝자락에도 노란 밭을 만날 수 있다. 토성이 남아 있는 유적지라 낮은 흙 둔덕과 꽃밭이 겹치는 풍경이 다른 유채밭과 다르다. 제주는 바람이 잦아 꽃대가 크게 흔들리므로 사진보다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좋고, 유적 탐방로를 함께 걸으면 배경까지 알고 볼 수 있다. 바람이 잦은 지역이라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객 반응

붐비지 않으면서 사진이 잘 나오는 무료 유채꽃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한적한 분위기를 찾는 여행자들의 평가가 좋다.

이용 안내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이며 대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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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