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반월성 유채꽃
경북 경주시 인왕동

개화 달력
소개
경주 반월성(월성)은 서기 101년 신라 파사왕 때 쌓은 왕성 터로, 초승달을 닮은 지형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봄이면 반월성과 동부사적지 일원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가 조성돼 천년 고도의 유적과 노란 꽃밭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경을 만든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첨성대, 대릉원의 고분, 계림 숲을 배경으로 유채꽃을 담는 사진이 이곳의 백미다. 신라 유적의 곡선과 노란 꽃 물결이 겹치는 장면은 다른 어느 유채 명소에서도 볼 수 없는 경주만의 그림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벚꽃 시기와 겹치는 4월 중순이 특히 화려하다. 첨성대~대릉원~월성이 도보권이라 유적 산책과 꽃구경을 하루에 묶기 좋고, 야간 조명이 켜지는 저녁 풍경도 인기다. 유채는 십자 모양 노란 꽃잎이 밭을 가득 메워 파란 하늘과 강한 대비를 이루므로,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으면 색이 가장 선명하게 살아난다. 이곳은 낮은 언덕처럼 완만하게 솟은 옛 성터라 지형의 곡선을 따라 노란 밭이 이어지는 모습이 다른 유채밭과 다르다. 씨앗에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쓰는 작물이라 예부터 밭에 심어 왔다. 주변 유적이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라 도보로 묶어 도는 편이 수월하다.
방문객 반응
유적과 꽃이 함께 담기는 사진 명소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으며, 봄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용 안내
동부사적지 꽃단지 일대는 무료로 상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릉원 등 일부 유적 내부는 별도 관람 조건이 있을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