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중도(금호꽃섬) 유채꽃
대구 북구 노곡동 665
개화 달력
소개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한가운데 떠 있는 하중도는 '금호꽃섬'이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는 약 22만㎡ 규모의 꽃섬이다. 대구시가 계절마다 꽃을 바꿔 심어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 채우며, 도심에서 가까운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섬 전체를 뒤덮는 노란 유채 벌판과 금호강 물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대표적이며, 꽃밭 사이 산책로에서 꽃에 파묻힌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채꽃은 4~5월에 절정을 이루며, 봄과 가을 두 번 전혀 다른 꽃 풍경을 볼 수 있으니 계절을 바꿔 재방문하는 것도 좋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오전 방문이 여유롭다. 강 가운데 모래섬을 꽃밭으로 가꾼 곳이라 사방이 물로 둘러싸여 시야가 트여 있고,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밭 전체의 배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유채는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어야 노란색이 가장 선명하다.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봄과 가을에 심는 꽃이 달라 계절을 바꿔 다시 찾으면 전혀 다른 풍경을 보게 된다. 진입로가 한정돼 축제 기간에는 걷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다.
방문객 반응
무료로 즐기는 대구 대표 꽃 명소로 시민들의 평가가 좋으며, 봄 유채와 가을 코스모스 시즌마다 나들이객으로 붐빈다.
이용 안내
입장료와 주차 모두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곡교 아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꽃 식재 상황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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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ur.daeg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