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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천 유채꽃

부산 동래구 안락동 온천천변

부산 온천천 유채꽃
사진: Choi2451 / CC BY-SA 3.0

개화 달력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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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부산 도심을 가로질러 수영강으로 흘러드는 온천천은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잇는 시민 산책로로, 봄이면 하천변을 따라 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피어난다. 약 5km가 넘는 산책 구간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 가볍게 봄꽃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머리 위로는 벚꽃 터널, 발아래 하천변으로는 노란 유채가 물결치는 이중 꽃길이 온천천 봄의 상징이다. 흰 벚꽃과 노란 유채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구간이 특히 사진 명소로 인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채와 벚꽃 모두 3월 말~4월 초에 절정을 이루며 두 꽃이 겹치는 시기는 길지 않으니 개화 소식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지하철 안락역이나 교대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저녁 산책 코스로도 좋다. 유채와 벚꽃이 같은 시기에 피면 노란 밭과 분홍 꽃가지를 한 화면에 넣을 수 있는데, 두 꽃이 겹치는 기간이 길지 않아 타이밍이 관건이다. 유채는 십자 모양 네 장 꽃잎이 밭을 메워 파란 하늘과 대비가 강하므로 맑은 날 낮은 자세로 담으면 색이 살아난다. 하천을 따라 길이 평탄하게 이어져 산책과 자전거 모두 편하고, 지하철역에서 바로 닿아 접근성이 좋다. 구간이 길게 이어지므로 사람이 적은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한적한 자리를 찾을 수 있다.

방문객 반응

부산 시민들의 대표 봄 산책 코스로, 접근성이 좋아 매년 개화기마다 많은 인파가 찾는 검증된 명소다.

이용 안내

도심 하천 산책로로 상시 무료 개방된다. 벚꽃 시즌 주말에는 인파가 몰리므로 평일이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벚꽃동시#무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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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