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생태공원
부산 강서구 대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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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부산 강서구 낙동강 둔치의 대저생태공원은 대저수문에서 김해공항 방면까지 이어지는 광대한 강변 공원으로, 습지와 초지 사이에 37만㎡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돼 있다. 매년 4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리며 수십만 명이 찾는 부산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지평선처럼 펼쳐지는 노란 유채 벌판과 그 사이로 난 산책로가 만드는 풍경이 압권으로, 어디서 찍어도 꽃에 파묻힌 사진이 나온다.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로 꽃밭 사이를 달리는 재미도 이곳만의 매력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3월 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초중순에 절정을 이루며, 축제 기간에는 볼거리가 많은 대신 매우 붐빈다.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유채꽃은 십자 모양 노란 꽃잎이 밭을 가득 메워 파란 하늘과 강한 대비를 이루므로, 맑은 날 낮은 자세로 하늘을 함께 넣으면 색이 가장 선명하게 살아난다. 강변이라 트인 하늘이 그대로 배경이 되는 점도 이곳의 이점이다. 낙동강을 낀 넓은 둔치라 꽃밭 규모가 크고 시야가 트여 있다. 자전거길이 함께 나 있어 자전거로 꽃밭 사이를 지나며 둘러보는 사람도 많고, 그늘이 적으니 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규모 면에서 전국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유채 명소로, 봄철 부산 나들이 1순위로 꼽힐 만큼 방문객이 많다.
이용 안내
공공 생태공원으로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일부 프로그램이 별도 운영될 수 있다.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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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