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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동백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여수 향일암 동백
사진: 날개 / CC BY-SA 3.0

개화 달력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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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수 돌산도 끝자락 금오산 기암절벽에 자리한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 그대로 남해 일출 명소로 이름난 사찰이며,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의 하나로 꼽힌다. 절벽 사이 울창한 동백숲이 일출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일대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바위 틈새 석문을 지나 오르는 길과 암자에서 내려다보는 남해 일출이 백미로, 겨울~초봄에는 경내와 오르막길 곳곳의 동백이 붉은 점을 찍는다. 해돋이와 동백꽃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동백은 1~3월에 볼 수 있으며, 일출 시간에 맞춰 이른 새벽에 오르면 해돋이와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연말연시에는 해맞이 인파가 몰리므로 혼잡을 피하려면 평일 방문이 낫다. 동백은 벌 대신 동박새가 꽃가루를 옮기는 나무라, 꽃이 한창일 때 가만히 서 있으면 새가 꽃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꽃을 담으려면 오르는 길 중턱의 트인 자리가 정상보다 오히려 낫다. 동백은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 상록수라 잎이 두껍고 윤이 나는데, 이 짙은 초록이 붉은 꽃을 한층 도드라지게 만든다. 계단이 많아 오르내리는 데 시간이 걸리니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로 새해마다 인파가 몰릴 만큼 인지도가 높고, 절벽 위 암자의 풍경이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이용 안내

사찰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과 계단을 올라야 하며, 주차 등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입구 상가에서 갓김치 등 지역 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인스타#핫플#일출#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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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