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동백
울산 동구 등대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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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울산 동구의 대왕암공원은 신라 문무대왕비의 전설이 깃든 대왕암과 아름드리 해송림으로 유명한 해안 공원으로, 1만 그루가 넘는 소나무 숲 사이에 동백이 어우러져 자란다. 등대와 기암괴석 해안, 길이 300m가 넘는 해상 출렁다리까지 갖춰 사계절 찾는 이가 많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짙푸른 송림 사이로 붉게 피어나는 동백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겨울 대왕암의 매력이다.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와 대왕암 일대의 기암괴석 해안 산책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동백은 1~3월에 볼 수 있으며, 송림길·바닷가길 등 여러 둘레길 코스를 조합해 1시간 30분 안팎의 산책 코스로 돌기 좋다. 바닷바람이 강한 날은 방한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것이 좋다. 바다 절벽을 낀 송림 아래로 동백이 피어, 붉은 꽃과 짙은 상록 잎, 그 너머 푸른 바다가 겹치는 구도가 이곳의 대표 그림이다. 흐린 날에도 색 대비가 살아나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다.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겨울 방문이라면 방한 준비가 필요하다. 해안 둘레길이 여러 코스로 나뉘어 있어 체력에 맞춰 고를 수 있고, 길이 대체로 평탄해 걷기 부담이 적다. 기암과 출렁다리도 함께 볼거리로 꼽힌다.
방문객 반응
무료임에도 볼거리가 많은 해안 공원으로 평가가 좋으며, 걷기 좋은 산책로 덕분에 가족 나들이 명소로 꾸준히 인기가 있다.
이용 안내
공원은 연중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렁다리 등 일부 시설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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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