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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비진도 동백숲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개화 달력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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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통영항에서 배로 들어가는 비진도는 두 개의 섬이 모래사장으로 이어진 독특한 지형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섬으로, '보배에 견줄 만한 섬'이라는 이름처럼 산호빛 바다로 유명하다. 온화한 남해 기후 속에 섬 곳곳에 동백나무가 자라 겨울부터 봄까지 붉은 꽃을 피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해변 양쪽이 모두 바다인 아령 모양 지형과 산호빛 물빛이 비진도만의 풍경이며, 산호길 트레킹 중 미인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백미다. 트레킹 길가에서 만나는 동백꽃이 겨울 산행의 운치를 더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동백은 1~3월에 피며, 섬의 명물인 산호길 트레킹과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배편이 많지 않으므로 돌아오는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한다. 동백은 시들어 오므라들지 않고 꽃송이째 툭 떨어지므로, 나무를 올려다보는 사진만큼이나 오솔길에 붉게 흩어진 꽃을 담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겨울에 피어 벌 대신 동박새가 꽃가루를 옮기니 조용히 서 있으면 새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섬 능선을 따라 걷는 길에서 바다와 동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배편이 많지 않아 돌아오는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을 짜는 것이 안전하다. 섬 안에서는 오르내림이 있는 길을 걷게 된다.

방문객 반응

여름 해수욕 명소로 알려졌지만 한적한 겨울 트레킹 섬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물빛과 지형이 이국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이용 안내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들어가는 섬으로 뱃삯이 드는 여정이다. 운항 시간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인스타#섬여행#동백#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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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