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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여수 오동도
사진: 레이저마인드 / CC0

개화 달력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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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수 앞바다에 방파제로 육지와 이어진 오동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으로, 섬 전체에 수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 국내 대표 동백 명소로 꼽힌다. 늦가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초봄까지 이어지며, 1952년 점등한 오동도 등대가 섬의 상징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동백숲 사이로 난 산책로와 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여수 앞바다 풍경이 백미다. 절정기에는 섬 전체가 붉은 꽃과 떨어진 꽃송이로 물들어 어디서 찍어도 그림이 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개화 절정은 2월 중순~3월로, 이 시기에 맞춰 가면 가장 화려한 동백을 볼 수 있다. 방파제 길을 걷기 부담스럽다면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이용해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 섬 전체가 동백나무로 덮여 있어 숲길을 걷는 내내 붉은 꽃을 만나게 된다. 동백은 꽃송이째 떨어지는 특징이 있어 오솔길 바닥이 붉게 깔리는 시기가 따로 있고, 이때 땅을 함께 담으면 인상적인 사진이 된다. 겨울에 피기 때문에 벌 대신 동박새가 꽃가루를 옮기며, 조용히 서 있으면 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바다를 낀 섬이라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방한 준비가 필요하다. 섬을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천천히 걸어도 체력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방문객 반응

무료로 즐기는 전국급 동백 명소로 방문객이 매우 많으며, 여수 여행의 필수 코스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용 안내

섬 입장은 무료이며 주차장과 동백열차 등 일부 시설은 소액의 이용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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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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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