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섬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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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운대 백사장 끝자락에 자리한 동백섬은 이름 그대로 동백나무가 우거진 부산의 대표 동백 명소다.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붉은 동백꽃이 섬 곳곳에 피어나며, 섬을 한 바퀴 도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대 전망대, 황옥공주 인어상, 최치원 유적 등 볼거리가 이어진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푸른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붉은 동백이 피어난 해안 산책로 풍경이 백미다. 30~40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평탄한 데크길이라 바다 조망과 꽃구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1~3월 사이 겨울과 초봄에 걸쳐 동백이 피고 지므로 한겨울 부산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길이 평탄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해 질 무렵과 야경 산책도 인기다. 도심 해변과 맞닿은 섬이라 동백을 보고 곧바로 바다 산책으로 이어 갈 수 있는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동백은 꽃송이째 떨어지므로 산책로 바닥에 붉게 깔린 꽃을 담는 사진이 인상적이고, 짙은 상록 잎이 붉은 꽃을 한층 도드라지게 한다. 해안 데크에서는 광안대교가 배경으로 들어온다. 산책로가 평탄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고, 해운대 해변과 이어져 동선을 넓히기 좋다. 겨울 부산 여행 코스에 넣기 좋은 위치다.
방문객 반응
해운대와 붙어 있어 접근이 쉽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부산 대표 명소다.
이용 안내
연중 무료로 상시 개방되며, 누리마루 APEC하우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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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