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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동백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일대

해운대 동백섬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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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백섬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전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 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

방문 팁 · 추천 시기

동백은 겨울에 피어 벌 대신 동박새가 꽃가루를 옮기는 나무라, 꽃이 한창일 때 조용히 서 있으면 새가 꽃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들어 오므라들지 않고 꽃송이째 툭 떨어지므로 산책로 바닥에 붉게 깔린 꽃을 담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도심 해변과 맞닿아 있어 동백을 보고 곧바로 바다 산책으로 이어 갈 수 있고, 해안 데크에서는 광안대교가 배경으로 들어온다. 길이 평탄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해안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겨울 부산 여행 코스에 넣기 좋고, 인근 해변과 이어 걷기 편하다. 해안 데크는 평탄해 걷기 편하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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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