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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83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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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방문 팁 · 추천 시기

동백은 시들어 오므라들지 않고 꽃송이째 툭 떨어지므로, 나무를 올려다보는 사진만큼이나 땅에 붉게 흩어진 꽃을 담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잎이 두껍고 윤이 나는 상록수라 짙은 초록이 붉은 꽃을 한층 도드라지게 하고 흐린 날에도 색 대비가 살아난다. 겨울에 피어 벌 대신 동박새가 꽃가루를 옮기니 조용히 서 있으면 새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절터를 감싸고 자란 숲이라 나무가 빽빽하고 오래돼, 나무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규모가 실감 난다. 숲길이 평탄해 걷기에 부담이 적다. 오랜 역사가 얽힌 절터라 안내판을 함께 읽으면 숲이 다르게 보이고, 흐린 날에도 색이 선명해 날씨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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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