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와흘메밀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개화 달력
소개
제주시 조천읍의 와흘메밀마을은 전국 재배량 1위를 자랑하는 제주 메밀의 본고장 격인 마을로, 약 10만 평에 이르는 드넓은 메밀밭이 펼쳐진다. 제주 메밀은 봄과 가을 두 차례 파종해 5월과 9~10월 두 번 꽃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개화기에 맞춰 메밀꽃밭 개방 행사와 문화제가 열린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한라산 북쪽 사면을 배경으로 눈이 내린 듯 하얗게 펼쳐지는 메밀밭이 장관으로, 제주 특유의 밭담과 오름 풍경이 어우러져 육지 메밀밭과는 다른 정취를 준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가을에는 9월 말~10월이 개화 절정이며, 봄 개화기인 5월에 찾아도 좋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라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일정에 넣기 좋다. 메밀꽃은 붉은 대궁 위에 좁쌀 같은 흰 꽃이 무리 지어 피어, 멀리서 보면 밭 전체가 하얗게 깔린 듯 보인다. 아침 안개가 낮게 깔릴 때와 해가 기울어 흰 꽃에 노란빛이 스밀 때가 가장 서정적이다. 제주는 메밀 생산이 많은 지역이라 봄과 가을 두 차례 꽃을 볼 수 있는 밭이 있다. 오름을 배경에 두고 낮은 자세로 담으면 제주다운 풍경이 완성된다. 밭 주변으로 마을길이 이어져 걸으며 둘러보기에도 무리가 없고, 차를 세울 자리를 미리 살펴 두면 편하다.
방문객 반응
제주에서 손꼽히는 메밀꽃 명소로 사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관광지 중심가에서 벗어난 한적한 농촌 풍경이 좋다는 반응이 많다.
이용 안내
행사 기간 개방 시간과 이용 조건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현지에서는 메밀 음식과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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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urtoct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