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경서대로 2253-9

개화 달력
소개
메밀,코스모스 등 경관보전직불제 사업과 연계하여 농촌경관을 활용하고 농촌체험관광형 축제를 육성하기 위하여 시작된 행사로 농촌 부가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관광객들이 메밀꽃과 코스모스의 환상적인 향연속으로 찾아오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외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마을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소득 증대에 대한 자신감 부여하는 좋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메밀꽃은 붉은 대궁 위에 좁쌀 같은 흰 꽃이 무리 지어 피어, 멀리서 보면 밭 전체가 하얗게 깔린 듯 보인다. 아침 안개가 낮게 깔릴 때와 해가 기울어 흰 꽃에 노란빛이 스밀 때가 가장 서정적이다. 함께 피는 코스모스는 얇은 꽃잎이 빛을 통과시켜 역광에서 색이 맑아지므로, 두 꽃이 있는 곳에서는 해가 낮은 시간대가 두루 유리하다.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구황작물로 심었고 열매는 국수와 묵으로 먹는다. 들이 넓어 이동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그늘이 적다. 옛 철길이 남아 있는 구간에서는 레일을 배경에 두는 구도가 가능하고, 축제 기간에는 농촌 체험과 먹거리가 함께 운영돼 오래 머무르기 좋다. 두 꽃의 절정이 며칠씩 어긋날 수 있어 개화 상황을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진입 도로가 혼잡하므로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수월하고, 들이 넓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가을 나들이 코스로 알맞은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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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